넬리 코르다, 제66회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 복귀
2026-04-28 00:00:51.988+00
미국의 스타 골퍼 넬리 코르다가 제66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1위에 복귀했다. 27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 따르면, 코르다는 총 11.65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2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그는 연속으로 선두를 유지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그의 이번 시즌 두 번째 승리이며, 통산 17번째, 메이저 대회에서의 3번째 우승으로 기록됐다. 우승 상금은 약 135만 달러로, 이는 우리 돈으로 약 20억 원에 해당한다.
코르다는 지난해 8월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빼앗겼던 1위 자리를 이번 우승으로 되찾았다. 그는 2021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첫 세계 1위에 오른 후, 여러 골퍼들과 치열한 경쟁을 해왔다. 이번 우승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의 첫 메이저 대회에서 이루어졌다.
현재 2위는 티띠꾼으로, 랭킹 포인트 9.99점을 기록했으며, 3위는 한국의 김효주, 4위는 찰리 헐(영국), 5위에는 해나 그린(호주)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한국 국적의 김세영은 11위,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7위, 김아림은 30위에 위치하고 있다. 유난히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린 윤이나는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지난주 53위에서 14계단 오른 39위로 급상승했다. 이외에도 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예원은 5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골프계에서 큰 주목받는 행사가 되었으며, 코르다는 글로벌 골프 골프팬들에게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