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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하락세 마감... 세계랭킹 152위에서 141위로 상승

2026-06-15 21:30:51.07+00

김주형이 세계랭킹에서 141위로 상승하며 하락세를 마감했다. 그는 14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0257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152위에서 11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상승의 주요 원인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에서 공동 15위(10언더파 270타)를 차지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한 덕분이다. 이는 지난달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에서의 공동 6위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다.

현재 세계 랭킹 1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이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이 톱 3를 유지하고 있다. 김시우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18위에 머물고 있다. RBC 캐나다 오픈에서 우승한 버드 컬리는 지난주 68위에서 28계단 점프한 40위에 올라섰다. 그는 8년 전 교통사고로 선수 생활을 접을 뻔했으나, 이를 극복하고 좋은 성과를 냈다.

한편, 임성재는 74위, 김성현 152위, 안병훈 182위, 문도엽 205위, 옥태훈 242위, 이정환 271위, 송민혁 303위, 이승택은 316위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장유빈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186계단 상승한 377위에 올라서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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