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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세계랭킹 26위로 상승…개인 최고 순위 타이 기록

2026-04-20 14:30:56.87+00

김시우가 최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6위에 올라 개인 최정상 기록에 다시 도달했다. 그는 19일(현지시간) RBC 헤리티지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며 3.3182점을 획득, 이전 30위에서 4계단 상승한 세계랭킹 26위를 기록하였다. 김시우는 올해 출전한 총 11개 대회에서 3번의 톱 5, 5번의 톱 10을 기록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그가 지난해 겨울부터 이어온 꾸준한 훈련의 결과로 보인다.

이번 주 세계랭킹에서 1위는 스코티 셰플러가 연장전 끝에 준우승하며 지켰고, 로리 매킬로이가 2위를 유지한다.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한 매트 피츠패트릭은 7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세계랭킹 4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캐머런 영, 저스틴 로즈, 콜린 모리카와, 토미 플리트우드, 러셀 헨리, 잰더 쇼플리, J.J. 스펀이 자리하고 있다.

김시우를 제외한 한국 선수들은 이번 주 세계랭킹에서 저조한 성적을 나타냈다. 임성재는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42위를 기록하며 지난주 72위에서 76위로 하락했다. 김성현은 137위, 김주형은 139위, 안병훈은 144위에 위치하고 있다. 반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한 이상호는 2081위에서 626위로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김시우의 이번 랭킹 상승은 그가 국내 및 해외에서의 여러 대회에서 꾸준히 성공을 거두면서 확인된 결과이다. 그의 성적으로 인해 한국 골프의 위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더 큰 성과를 기대감 모으고 있다. 세계적 무대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가운데, 김시우와 함께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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