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지난해 유튜브 수익 등으로 최소 155억원 벌어
2026-04-14 05:30:22.059+00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최소 155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개된 소속사 물고기 뮤직의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웅은 1인 기획사인 물고기 뮤직의 수익 구조 덕분에 145억6428만원의 용역비를 전액 정산받았으며, 이를 통해 추가로 10억원의 배당금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물고기 뮤직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320억1662만원으로 전년 289억2100만원 대비 10% 증가한 수치로, 이는 가수 임영웅의 판매와 공연 수입이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음원, 음반, 공연 등으로 발생한 수익은 195억5609만원에 이르러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유튜브와 같은 미디어 콘텐츠에서 발생한 수입은 지난해 4억7000만원에서 67억4316만원으로 크게 증가하며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물고기 뮤직은 지난해 총 20억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했으며, 임영웅은 이 회사에서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로서 10억원의 배당금을 추가로 받았다. 이러한 매출 증가는 임영웅의 인기가 급증하며 그에 따른 스케줄과 콘텐츠의 질이 향상된 결과로 판단된다.
회사의 영업이익 역시 전년 88억7000만원에서 106억2581만원으로 상승하며, 당기순이익도 93억4658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광고 수입은 21억3333만원으로 전년의 33억4551만원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수치는 임영웅의 전반적인 수익원이 유튜브와 컨텐츠 수익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임영웅의 지난해 총수익은 약 155억6428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그가 K-pop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앞으로도 그의 성과는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