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장중 140만원 도달하며 사상 최고가 갱신…삼성전자 또한 3% 상승세
2026-05-04 02:30:18.165+00
SK하이닉스가 4일 장중에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140만원에 도달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만4000원(8.86%) 상승한 1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4.12% 상승한 133만9000원으로 시작한 SK하이닉스는 140만원을 기록함으로써 지난 28일 장중에 기록한 사상 최고가인 132만8000원을 경신하게 되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 역시 전일 대비 8000원(3.63%) 오른 22만850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국내 증시가 금요일인 5월 1일 노동절 연휴로 인해 휴장하는 동안,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으로 나타난 상승세가 오늘의 거래일에 한꺼번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기준으로 전일 대비 184.06포인트(2.79%) 상승한 6782.93에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계속해서 오름폭을 키우며 6800선을 돌파, 또 다른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 기술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반도체 산업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매출 성장과 함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한국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기업 실적 발표 시기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는 급등세를 보이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고, 이는 한국 경제의 회복세와 글로벌 기술주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는 중요한 현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