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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20만원 돌파…1분기 영업익 40조원 전망

2026-04-21 01:00:34.688+00

SK하이닉스가 2023년 1분기 실적 발표를 이틀 앞두고 주가가 120만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오전 9시 20분 기준으로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4만2000원, 즉 3.60% 상승한 12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SK하이닉스 주가가 120만 원을 돌파한 첫 사례로, 이와 같은 상승 추세는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증권사는 SK하이닉스가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이 40조 원을 초과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디램 산업이 이제는 가격 중심의 경기 민감 산업에서 품질 중심의 인프라 비즈니스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번 사이클은 과거와 달리 호황의 지속 기간이 구조적으로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분석은 SK하이닉스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익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을 나타내며, 특히 2027년까지 이익 증가의 잠재력 또한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디램 산업의 변화에 대한 이해는 투자자에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SK하이닉스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강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SK하이닉스의 주가는 향후에도 긍정적인 흐름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투자자들은 이번 분기 실적 발표를 기대하며 시장의 반응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시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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