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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하반기 리더스 컨퍼런스 실시...AI 플랫폼 구축 계획 발표

2026-08-12 06:30:19.784+00

NH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9652억원을 달성하며 역사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26년 하반기 리더스 컨퍼런스에서 본업 경쟁력 강화, 연계 비즈니스 확대 및 AX(AI 전환)의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신재욱 대표이사와 배광수 대표이사가 경영 전략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컨퍼런스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특히, AX 추진에 있어서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본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 AI 플랫폼은 고객의 복합적인 요구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을 혁신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크게 본업 경쟁력 강화 세션, 연계 비즈니스 확대 세션, AX 전환 세션으로 나누어졌다. 본업 경쟁력 강화 세션에서는 디지털사업부의 플랫폼 경쟁력 강화 방안과 IB사업부의 기업금융 자문 파트너로서의 역량 확대 방안이 논의되었다. 연계 비즈니스 확대 세션에서는 사업부별 경쟁력을 통합하여 고객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으며, 외부 강연을 통해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AX 전환 세션에서는 AI가 단순한 업무 자동화 도구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의사결정 혁신의 핵심 동력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달부터 WM 및 IB 분야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 개발 및 전체 AI 플랫폼 구축을 시작하고, 연말부터는 AX 확산 단계로 나아갈 계획이다.

신재욱 대표는 “각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한된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하였으며, 배광수 대표는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연계 비즈니스가 확대될 수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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