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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뉴욕증권거래소 린 마틴 회장과 글로벌 자본시장 협력 논의

2026-08-11 07:00:29.414+00

NH투자증권은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NYSE)그룹의 린 마틴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마틴 회장의 방한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두 기관은 글로벌 자본시장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NH투자증권의 배광수 대표이사 및 강민훈 디지털사업부 대표, 김지훈 Retail Advisory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자본시장이 직면한 변화와 미국 금융시장 동향을 비롯해 한국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특히, 한국 기업의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과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또한, 양측은 서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시장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자본시장 전반에 걸쳐 협력 관계를 더욱 뜻깊게 구축할 것에 대하여 의견을 모았다. NH투자증권은 이 자리를 통해 글로벌 주요 금융기관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에게 다양한 글로벌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린 마틴 회장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화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NH투자증권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 및 글로벌 자본시장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양사의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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