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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희망재단, 성모자애드림힐에 1억원 기부

2026-04-15 14:00:25.379+00


IMM홀딩스의 사회공헌 재단인 IMM희망재단이 15일 아동복지시설 성모자애드림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아동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정서 회복,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호 IMM홀딩스 사장과 노은희 성모자애드림힐 원장은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강조했다. IMM희망재단은 송인준 IMM 홀딩스 대표의 개인 기부로 시작되어 현재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재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성모자애드림힐은 1962년에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무연고 아동들에게 상담, 교육, 사례관리 등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발전과 자립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기부금의 사용 계획은 실질적인 아동 지원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첫 번째로, 아동학습지원 사업이 진행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20명을 대상으로 영어, 논술, 수학 등 주요 과목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 과정은 전문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두 번째 사업인 아동 사회심리재활치료사업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사이의 아동 중 경계성 지적 기능, ADHD 및 우울감 등의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치료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은 성모자애드림힐 내의 노후 가전제품을 교체하거나 부족한 장비를 구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총 기부금의 80~90%는 학습지원과 사회심리재활치료 사업에 배분될 계획이며, 향후 우수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 방안도 논의 중이다.

IMM희망재단은 이번 기부의 목적이 아동들이 처한 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지속 가능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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