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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2분기 영업이익 27.5% 증가…고객 증가와 신선 매장 확대 효과

2026-08-07 09:30:43.212+00

GS리테일이 올해 2분기 동안 편의점, 슈퍼마켓, 홈쇼핑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이 개선되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한 1,09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시장의 변화에 발맞추어 신선강화형 매장을 확대하고 외국인 고객 수가 늘어난 덕택에 편의점 사업을 중심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향상되었다.

GS리테일은 7일 연결 기준 2023년 2분기 실적을 공시하며, 매출이 3조 1,7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편의점, 슈퍼, 홈쇼핑 등 세 가지 본업의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성 개선 성과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한국가스공사도 2분기 영업이익이 6,753억원으로 확인되며, 이것은 전년 대비 무려 66.9% 급증한 수치다. 그러나 해당 기간의 매출액은 7조 5,0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웰푸드 또한 긍정적인 실적을 보였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 1,557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8.6%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647억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업계의 최전선에서 경쟁하고 있는 기업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시장의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GS리테일의 영업이익 증가와 가스공사의 급증한 실적, 롯데웰푸드의 성장이 지난 2분기에 드러난 만큼, 앞으로도 이들 기업들이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적응하여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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