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 서울에서 아시아태평양 여성 기업가 연례 컨퍼런스 개최…AI와 글로벌 확장 전략 논의
2026-05-21 09:30:22.964+00
글로벌 회계 및 컨설팅 법인인 EY한영이 2026 EY 아시아태평양 우수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의 연례 컨퍼런스를 서울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렸으며, 선정된 여성 기업가와 역대 수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경영 현안과 협업 기회를 논의하는 자리다. EY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성 기업가의 글로벌 성장과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매년 이 컨퍼런스를 열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23명의 신규 선정 여성 기업가를 포함하여 약 100명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기초소재 전문기업 태경그룹의 김해련 회장과 프리미엄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연 창업자가 선정되어 함께 참석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참가자 간의 교류와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오프닝 디너와 비즈니스 리더 네트워킹 이벤트를 통해 여성 기업가들은 국내외 비즈니스 리더들과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였다.
한편, EY는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인사이트 세션도 진행하였으며, 글로벌 경영 환경과 실질적인 성장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여성 리더이자 EY한영의 ‘EY AI 센터’의 센터장으로 최근 EY 아시아 이스트의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임명된 김수연 센터장은 AI 트랜스포메이션의 동향과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AI를 기업의 성장 경쟁력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제안하였다.
또한,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환경 변화에 대한 분석, 한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가를 위한 제도적 인센티브와 접근 전략, 금융 및 자본 조달을 포함한 스케일업 방안 등도 논의되었다.
이복한 EY한영 마켓부문대표는 "이번 EY 우수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 컨퍼런스의 서울 개최는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혁신과 여성 리더십의 중요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자 간의 협업과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아 프로그램의 장기적 가치를 느끼고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