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멕시코 어머니날 축하 멘트로 팬들 마음 울려
2026-05-14 09:30:54.937+00
BTS의 뷔가 최근 멕시코에서 열린 공연에서 현지 어머니날을 기념하는 감동적인 멘트를 전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공연은 특히 5월 10일, 멕시코의 어머니날에 맞춰 진행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그날, 뷔는 스페인어로 "멕시코! 제가 스페인어를 조금 배웠어요.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스페인어로 말하고 싶어요"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어머니날이에요. 축하하셨나요?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영상통화로..."라며 팬들에게 어머니에게 전화를 하라고 권유했다. 그리고 "맘마 마리아, 맘마 테레사, 맘마 루페, 맘마 코코! 우리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날을 축하해요!"라고 외쳤다.
이 발언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큰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뷔가 언급한 이름들은 멕시코에서 흔히 사용되는 여성 이름들로, 현지 문화에 대한 그의 깊은 이해를 드러냈다. 이런 세심한 접근은 팬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더욱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한 팬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날 너무 힘든 일이 있었는데, 엄마에게 기도했어요. 태형이가 '루페'라는 이름을 부를 때 얼마나 울었던지"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뷔의 행동은 팬들 사이에서 큰 감동을 주었고, 관련된 영상은 틱톡에서 830만 뷰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팬들은 "그가 직접 스페인어로 준비한 것이 감동적이었다", "어머니날에 엄마에게 전화하라는 그의 말이 많은 위로가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현지 언론도 이 장면을 다루며 뷔의 진정성 있는 팬 서비스와 그의 따뜻한 메시지에 대해 조명했다.
마지막으로, 뷔의 스페인어 멘트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그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소통 방식으로, 팬들과의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게 했다. 뷔는 이번 공연을 통해 BTS가 세계 팬들에게 주는 사랑과 지지의 메시지를 한층 더욱 깊이 있게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