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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호날두, 체지방률 7% 비결…"엄격한 식단과 운동의 조화"

2026-04-25 06:30:41.643+00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세)의 식단과 운동 루틴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호날두는 그가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최고 수준의 피트니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비결은 철저한 식습관과 운동의 조화에 있다. 호날두의 전담 셰프 조르조 바론은 그가 식단의 60%와 운동의 40% 비율로 관리되고 있음을 밝혔다. 이는 인체가 질 높은 연료로 잘 작동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바론에 따르면, 호날두는 우유와 설탕을 일절 먹지 않으며,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소량 다식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 아침은 일반적으로 달걀, 아보카도, 통밀빵, 커피, 물로 구성되며, 설탕을 철저히 배제한 채식 중심의 건강한 식사가 이루어진다. 호날두는 커피를 마실 때도 설탕을 넣지 않으며, 필요시 아몬드밀크, 오트밀크, 또는 쌀우유로 대체하여 섭취한다. 바론은 "인간은 유일하게 다른 동물의 젖을 마시는 생물"이라고 설명하며, 성인이 된 이후 우유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다고 덧붙였다.

설탕에 대한 호날두의 입장은 더욱 확고하다. 바론은 그가 커피에도 설탕을 넣지 않는다며, 설탕을 "몸에 독"이라고 언급했다. 과거 호날두는 기자회견 중 테이블에 놓인 콜라를 치우며 "물을 드세요"라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러한 식습관 덕분에 호날두는 체지방률이 약 7%로, 이는 일반적인 프로축구 선수 평균보다 낮은 수치로, 그의 뛰어난 체력과 기량을 뒷받침하고 있다.

호날두의 평소 식사는 유기농 재료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섬유질과 비타민을 중시한다. 바론은 "섬유질은 매일 식단에 포함되어야 할 필수 영양소"라며, 채소가 없는 식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타민 D와 같은 필수 영양소의 섭취 역시 빼놓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결국, 호날두의 체계적인 몸 관리와 엄격한 식단, 그리고 강도 높은 훈련 덕분에 그는 40대에도 불구하고 정상급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성과는 그의 대단한 성과와 성공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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